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믿음직한 동지들, 그리고 가난한 모든이들에게

한해 두번의 새해를 보내는 우리들에게, 새로움의 각오는 두배가 되기보다 절반씩으로 작아진다. 절반의 새해라고 새해가 아닐까? 새털같이 많은 날중 새해는 여하튼 자극이 되는 날이다.

올해 영어와 일어를 공부해야 하는 게 급선무같다.
둘째는 지금하는 돈벌이에도, 좀 더 진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어쩜 이게 제일 중요할 수 도 있다.)
세째 영진공활동에도 좀 더 고민해야 한다. 이것도 여러모로 걱정이다. 글을 많이 쓸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공부도 더 해야하고, 책도 많이 읽어야 하고, 글쓰고 나서 오탈자비문 찾아 수정하는 성실한 맘도 갖추어야 하는데 ...참 힘들것 같다.호호호
넷째 마눌과 다호라와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길 기도한다. (두번째보다 더 중요한데, 잘 될 수 있으련지)
다섯째 운동을 좀 해야한다. 작년말에 목표한 수치까지 가고 싶다.
여섯째 어머니의 가게와 다호라 삼촌의 병원일이 다 잘 될 수 있도록 꽤 열심히 도와야 한다.
그리고 기타등등
몸이 열개까지는 아니고 2개만 더 있으면 할 만하겠다. ^^ ㅋㅋ 이상이다.

새해에는 모든 가난한 자가 조그만 더 행복할 수 있기를, 이 세상에 상상할 수 없는 고통속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이 얻어지기를....

Posted by 버디

2006/01/01 13:35 2006/01/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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