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두번의 새해를 보내는 우리들에게, 새로움의 각오는 두배가 되기보다 절반씩으로 작아진다. 절반의 새해라고 새해가 아닐까? 새털같이 많은 날중 새해는 여하튼 자극이 되는 날이다.
올해 영어와 일어를 공부해야 하는 게 급선무같다.
둘째는 지금하는 돈벌이에도, 좀 더 진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어쩜 이게 제일 중요할 수 도 있다.)
세째 영진공활동에도 좀 더 고민해야 한다. 이것도 여러모로 걱정이다. 글을 많이 쓸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공부도 더 해야하고, 책도 많이 읽어야 하고, 글쓰고 나서 오탈자비문 찾아 수정하는 성실한 맘도 갖추어야 하는데 ...참 힘들것 같다.호호호
넷째 마눌과 다호라와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길 기도한다. (두번째보다 더 중요한데, 잘 될 수 있으련지)
다섯째 운동을 좀 해야한다. 작년말에 목표한 수치까지 가고 싶다.
여섯째 어머니의 가게와 다호라 삼촌의 병원일이 다 잘 될 수 있도록 꽤 열심히 도와야 한다.
그리고 기타등등
몸이 열개까지는 아니고 2개만 더 있으면 할 만하겠다. ^^ ㅋㅋ 이상이다.
새해에는 모든 가난한 자가 조그만 더 행복할 수 있기를, 이 세상에 상상할 수 없는 고통속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이 얻어지기를....
Posted by 버디


